외전에 나오는 아스트레아F에 아바란체 엑시아의 대쉬파츠를 이식했습니다.
실제로 인젝션으로 나올지는 잘모르겠습니다만, 설정화를 보고 무작정 만들계획을잡았습니다.
원래 빔샤벨과 빔대거를 어깨에 수납을하는데 아스트레아F의 특성상 화력을 중요시하는 컨셉이기에,
냅다 일반아스트레아와 아스트레아F의 빔 런처를 어깨에 이식해줬습니다.
네..아직 마무리 도색은 못했지만 형태는 다잡아놨고, 빔 바주카를 저렇게 달아 줄 예정입니다..
스프레이 도색이구요... 만들다 부러뜨려먹은곳도 있어서 맘이 아픕니다.
도색에서 가장 중요한점은 천천히 작업한다...인데..
성질급한 한국사람이라 뿌려놓고 드라이로 말리고... 그렇게 작업했습니다...^^;;;
여튼, 날씬한 아스F에서 바체같이 듬직해졌네요... 보니까 GN암즈정도도 문제없을거같은 포스입니다.
개인적으로 폰스파크를 좋아합니다. 뭐 소설도 본적없고 설정만 보고 좋아하는지라...
더블오 외전도 애니로 나왔으면 참 좋을텐데..
감상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