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서없는 이야기.
가조립.
아.. 정말 본체보다 날개만드는게 훨씬 힘듭니다.
게다가 막상 만들고 나니 날개가 원하는대로 작동하지 않아서 재분해 하고 다시 만들고...ㅠㅠ
그냥 멋잇어서 구매했는데 프라모델 초보가 하기에는 다소 어려웠던 모델 같아요.
어설픈 준완성
데칼..? 이라고 하나요 수많은 스티커 붙이고 드론 부분은 다 집어 넣었습니다.
폰카로 찍은데다 덜덜덜 떨면서 찍다보니 화질이 많이 안좋습니다.
만들땐
[왜 사서 고생하지 왜왜왜왜]
그랬는데 만들고나니 완성된걸보니 그냥 좋네요 ㅎㅎ
다음 여윳돈이 생기면 생스트락도 한번 구매해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