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입니다요... 대충 2달정도??? 된거 같네요..ㅎㅎ
게시판에 글이 너무 안올라와서 글좀올려볼겸 그동안 띄엄띄엄 작업한 짐이랑 수술전에 완성했던 거 올립니다..
아이폰으로 찍은거라 화질이 약간 거시기한데 찍을려고 카메라를 찾으니 안나오네요..ㅎㅎ 꼭 필요할땐 어디로 숨어서 ㅋ
모두 풀도색입니다.... 짐은 수술후에 바로 구매해서 지금까지 하루에 짬날때마다 작업했는데 2달이나 걸렸네요 ㅎㅎ
아직 몸이 다나은게 아니라서 하루에 2-30분정도밖에 못하지만 요즘 급 날씨가 추워지는바람에 운동도못하고 있어서
옥상으로 운동겸 도색??을...하러 다니고있습니다..^^;;
뭐 다끝난게 아니라서 더해줘야 하는데 처음으로 웨더링에 도전할라고 합니다... 건식데칼을 붙이는데
반광,무광도색인지라 잘안달라붙어서 지저분하게 붙어버리는 바람에 웨더링을 해줘야지..하고 맘을 먹어버렸네요^^
언제가 될지모르지만 완성작도 함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