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에 이런저런 할것없이 있다가..
건담이나 만들자! 라는 심정으로 오만원 들고가서 오리역에 있는 프라샵을 가서.. HG 4마리를 질러버렸지여...
오늘이 화요일인데..
어제 다 만들었네여..
월욜날 공구랑 다 질러서 먹선질을 오늘 할라고 합니다 크하하하 사무실에서 오덕오덕 냄새난다고 놀리네여...
하지만.. 하나 하나 완성할떄 캬.. 무엇이든 집중할 수 있는걸 찾았네여..
오늘은 먹선가.. 천사건담을 만들 예정입니다 (첫 MG네여)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부속 커팅시.. 너무 깔끔하게 하지를 못하는데.. 이부분 어떻게들 처리하시는지..
먹선은 마커 + 네임펜으로 할예정인데 괜찬은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