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엠블럭이라는 곳에서 진열장을 샀는데.. 사이트나 블로그에 올리면 사은품을 준다고해서 참여하려는데..
딱히 사진올릴때가 여기밖에 생각이 안나네요. 아직 사과박스에 먼지가 쌓이고 있는게 반이넘지만서도
왠지 사서 가지고있다는 것에 만족하다 진열까지하니 기분이 창피하다고 해야할지 오글거린다고해야할지..
아직 전 덕력이 부족한듯 ㅠ.ㅠ
그나저나 짱공 중위나 되서야 드디어 첫게시물을 올리네요~~
ps- 박스에 40만원 가량의 건프라도 있으나.. 도저히 전시할 수준이 안되서 못올리겠네요.. ㅠ.ㅠ 버리기도 아깝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