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작업중입니다.
어짜피 도색을 할거라 포풍가조립... 그리고 분해하면서 하나하나 다듬고 접합선 수정할곳있으면 해주고 하다보면
한두달 훌쩍 지나가 버릴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완성사진.. 아이뻐4s라 사진 상태가 아주 좋진 않네요^^;;
색상이 이쁩니다.. 아무튼 조립하면서 어라?? 이거 뭐야.... 하는 부분이 군데군데 눈에 들어옵니다..
바로 아래사진처럼 (빨간원부분) 홈이 있는데 바로 LED를 넣어라!!라는 돈다이의 계시? 입니다.
바로 이렇게요.ㅎㅎㅎ;;
굿럭모드의 손파츠에도 애매하지만 이렇게 들어갑니다..
물론 빛샘방지를 프라판을 대야 하나 퍼티로 막아버리나 로 고민이구요..
여기저기 (머리,팔뚝, 양허리, 무릎, 허벅지,발목, 발바닥 등등) LED를 넣으라고 홈을 이쁘게 내놨더군요..
그래서 led 작업까지 해주려고 합니다 ㅎㅎ 물론 투명한 부품이 들어가는 부분은 추가로 led 작업을 해주려고 하니
완성은 아마도 반년후???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