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프라겟에 활기가 넘치는거같아 너무 기쁩니다 우왕~
저도 한동안 게시물은 안올리고 눈팅만 하다가
요즘 프라겟의 분위기를 보고..
조립만 해 놓고 쳐박아노은 톨기스가 생각 나더군요.
그래서 오늘 씰과 데칼을 붙이고
마무리 했습니다.
저도 사실 잘만드는 편이 아닌지라 전체 도색은 꿈도 못꾸구용....
그걍 군데군데 건담마커 + 붓도색으로 부분도색만 해주었습니다.
톨기스가 가격도 착하고 킷도 잘나온 편이라서 삿었는데;
다 만들어 놓고보니 역시 사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 미개봉 상태로있는 톨기스2(한정판)과 사자비버카, 퍼건 3.0
시간되는대로 조립해서 사진 올리겟습니다.
그럼 사진 나갑니다~
짱공님들 모두 좋은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