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라곤 25년전 문ㄴ방구서 팔던 100원짜리 탱크니 로봇 조립한게 다였는데
발레리노천님이 보내주신 완성형 건담과 미조립 스카이 글래스퍼를 보내주셔서
며칠동안 짬을내서 아기 봐달라는 와이프 잔소리 들어가면서 열심히 조립했습니다...
손톱깎기와 손톱 자르는 가위 손톱다듬용 줄로 하다보니...떼어낸 사출자국이랑 모든게 엉망이지만......
정말 도색까지 하신분들 .....취미로 붙이지 않으면 정말
힘들겠더군요
첫번째 사진은 글래스퍼 기본형
두번짼..소드팩키지
세번짼... 발레리노천님이 보내주신 건프라에 장착 해서 하려 했는데..
기본형 스트라이커에 다는거라....안맞더군요;;;;; 뒷 날개 어깨뽕 방패 등이;;;; 그래서 칼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