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도색은 꿈도 못꾸는 프라 입문자입니다.
먹선 작업을 해봤는데
엉망이네요.
블로그에 포스팅을 해둔게 있어서 긁어오려고 했는데 안 긁어져서
따로 질문 좀 드리겠습니다.
볼살(?) 부근은 패널라인이 없어서 먹선이 다 지워지는데
패널라이너로 패널라인을 파주는 것 외에는 방법이 없나요?
또한 패널라이너 대체품이 무엇이 있을까요?
위에 질문처럼 스커트 부분도 패널라인이 따로 없어서 먹선이 일정하지가 않네요 ㅠ
빨간 동그라미 부분은 제가 게이트자국을 제대로 안없앤 것이지만
사포질을 안해도 저렇게 지워지는데 사포질을 하면 저 부분은 먹선작업이 안될 것 같아서요.ㅠㅠ
다른 질문 거리도많지만 궁금한 것 하나 더 질문드리자면
애나멜도료로 도색을 하고 먹선 작업을 할 경우
면봉에 신나를 묻혀서 먹선 정리작업을 하면
도색도 같이 지워지는 것 아닌가요...??
피드백 부탁드리고,
혹시 여유 되신다면
http://blog.naver.com/nlike22/220390257713
여기서도 한번 봐주시고
피드백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블로그 홍보 같아서 글들만 긁어오려했는데
그게 안됐네요.
죄송합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