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때 HG 모델 7개정도 조립하고 잠시 휴식기를 가지다가 

약 3주전에 첨으로 윙 건담 RG를 조립했었습니다

그 후 갑자기 눈에 띈 모델이 두개가 있어서 바로 질러서 조립했어요!

HGUC 모델인 유니콘이랑

너무 해보고싶었던 MG모델중에 하나인 마크2 에우고 입니다

MG는 역시 부품이 크다보니 조립하기가 수월했고 내친김에 먹선까지 도색 하였지만 처참하게 실패 하고 말았어요 ㅜㅜ

현재 수성 먹선펜 하나 사용 하고 있는데 다른 방법을 알아봐야 하나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

다음 MG모델은 아스트레이 레드프레임??과 버카 란 모델을 눈여겨 보고 있는데요

혹시 직접 조립해 보신분들은 소감같은거 한마디씩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프라조립 하는 거 너무 재미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