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조립만 완성 해놨습니다 쉬는날 짬짬히 하려니 정말 오래걸리더군요 ㅠㅠ
퍼건, 마크 II 에 이어 세번째 MG인데 요놈이 젤 힘들었어요 부품 수도 많고 ...
그전에는 그냥 가조립과 데칼까지만 했었는데 이번서 부터는 먹선과 마감제를 같이 하려고 합니다.
현재 눈쪽에 씰과 부품 겉면에 몇개만 붙혀 놓은 상태이구요 습식데칼은 손도 안댄 상태입니다.
가조립 후 먹선 데칼 마감제(무광) 세 가지 작업을 한다면 어떤 순으로 해야하는지, 또 노하우 같은건 없는지 궁금합니다
다들 추석 연휴 잘들 보내시길 바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