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만에 오늘 도착한 배트맨 텀블러입니다.
역시나 배타고 온 놈이라서... 박스 상태가 좋지못하네요.
퇴근후 저녁7시 부터 조립했는데. 새벽2시에 완성
전날 잠을 안자서 굉장히 피곤한 상태였고, 내일은 푹 쉴수 있기에 감기는 눈을 억지로 떠가면서 조립했습니다.
음.... 묵직합니다.
아... 눈이 따가워 미치겠네요.
이제 그만 자러 가볼"께요..
추가...
주말, 파리 시네마, 폭스바겐 캠퍼밴, 미니쿠퍼 조립하면서 보냈습니다.
조립해보니, 역시나 건물이 덩치도 크고 손맛도 좋네요.
이제 잠시 구매하는건 보류해야겠습니다.
총알 다 떨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