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프라쪽 취미 완전히 접고 지냈는데 어느덧 얘들도 초딩됐고.. 약간의 짬이 나서 다시 도색 도전해 봤습니다.
근데 다시 시작하려니 도료고 뭐고 정상인게 하나도 없네요...
아직 미완성인데 그래도 우째우째 우여곡절 끝에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