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회사 사무실에서 당직서면서 아침부터 조립한 샌드크롤러입니다. 일명 고구마라고 불리우는 녀석이죠..
아침9시부터 조립시작했지만 퇴근전에 마무리 못하고, 집에가서 완성했습니다.
차몰고 귀가하면서 창문을 열어놔서인지, 스티커를 아무리 찾아도 보이지 않습니다.
스타워즈 UCS는 그 이름값을 하는거 같은데, 금액은 자비가 없네요. 단종된 것들은 구매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
다음에는 75060 슬레이브, 일명 다리미라고 불리우는 녀석을 조립해 볼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