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를 거닐거닐 하던 중 문득 눈에 들어온 하비프라자........
오프치고 착한 가격들에 헤벌레하던 중.........
그만 들어오고 만 두 개의 제품.......
안돼 지름신......참아......하며 넘겼던 것도 무색하게
다음날 가서 한 박스도 아닌 두 박스를 다 잡고 있는 이 간사한 마음.......
전장 30쎈치 씩...........어디다 놓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