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출시된 UCS 호스전투.... 인기가 진짜 없네요.
기존제품 재탕에다가 가격도 너무 높고,
그래도 저는 타투인, 엔도, 호스
이렇게 스타워즈 에피소드 4,5,6 의 메인 행성을 꼭 모으기로 마음먹었기에, 눈 딱!! 감고 구매했습니다.
기존 가지고 있던 AT-AT에 추가로 몇몇 소박스 제품을 구매했습니다.
AT-AT는 장식공간의 부족으로 눕혀놨습니다. 영화의 한장면처럼.....
털복숭이 왐파는 팔이 잘리지 않기위해, 조금 떨어져서 루크의 대갈통을 부수려고 돌을 집어 들었습니다.
한솔로가 어떻게 되는지 지켜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