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뭄에 콩나듯 종종 올라오던 밀리터리나 오토 관련 게시글이 이제는 보이지 않아 눈팅족으로서 심히 안타까운데

그래도 간간히 들어와 구경 하는 재미는 마징가 춤추던 그때부터의 인연으로 아직까지는 그어느 사이트 보다 편안하네요.^^;

퇴근 후 조금씩 만들고 있는 차량하나 올려봅니다.

전 이상태로 뚜껑만 덮고 박스로 다시 봉인 할듯 하지만 완성되면 아래처럼 된다는 군요,

데칼 겁나네ㄷㄷㄷ      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