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눈팅만 하다가 너무 허접하지만 처음 올려봅니다.ㅎㅎ

프라 만들때마다 이번에는 실수 하지말아야지, 부품 잃어버리지 말아야지 하면서, 항상 조그마한 부품은 꼭 한개씩 없어지고 부러지고,잡티가 묻어있고 그르네요.

뭐 팔거도 아니라서 저 스스로의 만족감이라, 그냥 그냥 또 만드네요.얼마전까지는 명암 도색을 주로 하다가, 장식장에 전시해놓은거 보면 그래도 광도색 한게 오래 봐도 더 낳은거 같아서 요즘은 광도색으로 하는중입니다.       

메탈 데칼에 마감제는 해피니스에서 나오는 우레탄을 뿌렸읍니다.pg는 몇개 있지만 디테일은 프리덤이 최고인듯 . . . 사진 올리는 기술이 없어서 한개만 올일수 밖에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