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동생의 의뢰로 급하게? (2달) 완성하고 바로 넘겨 주는바람에 사진을 못찍었습니다. ㅎㅎ
그래서 동생이 찍은 사진으로 대신 올립니다.
작업하면서 백팩의 날개 부분을 C형 가공 했다가 먹선넣는 과정에서 바스라지는바람에 복구 하느라 고생했습니다 ㅠㅠ
뭐 오리지날 백식과 리바이브 버전 두개를 만들어봤으니 요아이는 이제 만들일이 없을지도....
실버에 클리어옐로
블루+블랙아주약간
메탈릭레드
로 끝입니다.
블루위에 반짝이는건 유광마감제에 펄을 아주 약간 섞어서 뿌려줬습니다.
역시 포징고자인 저보단 멋있는 연출을... ㅎㅎ
주기 좀 아까웠지만 날개 깨먹은게 너무 안타까워 넘겨준 시난주와 함께..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