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젝션만 만들다가 처음으로 지식없이 레진을 만들어봤는데..
어렵네요 ㅡ,.ㅡ
연습겸 싼걸로다가 (5만언짜리...) 장터에서 구매했는데...
품질이 똥망이라서..
레진은 원래 다 이런가.. 라고 생각할때즈음..
이게 최악의 품질이라는걸 알았네요..
역시 싼건 이유가 있었....
아 그리고 서페이서는 레진용으로 뿌려야 하나요?
일반 서페이서를 뿌리니까 도료사 잘 흡착이 안되는것 같던데..
흠..
일단 연습은 했으니..
직구 해놓은 1/100 아발란체 엑시아 대쉬는 제대로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