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덕후중에 덕후 부산 거주 30세남 바보은입니다.
여기 프라겔에는 처음으로 올려봅니다.(간혹 레고글이 올라와 너무
20살때부터 추억속에만 머물던 레고에 삘이꽂혀 서른살이 된 10년동안
거진 큰거 한장에 육박하는 금액을 쓴거같네요..
항상 가슴속엔 무엇인가를 하고싶어 꿈틀꿈틀 되지만 유부남이고..또 집평수가 그리 넓지않아
생각만 하게 되네요!다음부터 게시글 올리면 여기도 간혹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