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생각보다 많이 만들었네요..
11월부터 12월사이에 만든게 절반정도 되는군요..
의뢰가 반정도에 주변지인들에게 넘긴게 반.... 결국 제손에 있는건 하나뿐입니다..ㅎㅎ
올해에도 미흡하지만 좋은 작품으로 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