훔.. 의뢰작들로 너무달리다보니 좀 지쳤달까...
그래서 도색을 하기보단 나름 뻘짓?거리를 하고있습니다.. ㅎㅎ
이런 아이를 만들고...
여길 파내고...
부품복제를 해준뒤에..
이렇게 불들어오게 한다거나..
파워드짐과, HG 짐 헤드를
복제해서
불이 들어오게 하고..
그냥 불들어 올만한데는 전부 불들어오게 작업하고 있는중이랄까요...ㅎㅎ
최근 의뢰받은 발바토스도
역시나 불들어오게 개조중입니다..
그리고 비클 모델 밀팔도 구매해서..
사이즈는 요만한..
낼름 만들어준뒤...
역시나 불들어오게 만들고 있습니다.. ㅎㅎㅎ
이거저거 복제하는 재미에 빠졌달까요..
아니 불들어오게 하는 재미에 빠졌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