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작업기입니다.
모 정모에서 얻어온 이프리트 슈나이더 입니다.
오버코팅이냐 명암도색이냐로 고민하다가톤분할 명암도색으로 작업했습니다.ㅎㅎ
사포질 단계..
명암도색 라인단계
손잡이와 결합부위의 색분할을 위해 마스킹해줍니다.
손에 쥐었을때 불타는 칼은 이렇게 실버올리고 클리어 옐로 클리어 애플레드로
그라데이션을 줬습니다.
바주카도 나름 명암도색을 해줬습니다.
허벅지의 색상은 내맘대로 조색으로 회색(항공기컬러 몇번인지 모름) +퓨어블루로 최대한 사출색과 비슷하게 해줬구요
버니어는 흑철색바탕에 안쪽은 클리어레드, 바깥쪽은 클리어 블루로 번팁 작업을 해줬습니다.
완성된 부분부터 조립을..
티도안나는 깨알같은 고관절 2톤, 오금?부분 분할 도색...
초코렛빛의 장갑은 레드헐로 작업해주고 화이트 살짝 섞어서 색분할 해줬습니다.
이번 색분할 컨셉은 티가 안나게...랄까요 ㅋㅋ
이상 작업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