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리뷰하기로 했다가 잊고 있던 배틀쿠루져 입니다!
짱공분들은 아마도 한번은 신나게 했을거라 조심스럽게 예상되는..?추억에 젖어 재밌게 조립했네요
토르에 비하면 색분할이 별로 없어서 그만큼 작은 부품도 없고 어디까지나 토르에 비해 수월했던 모델입니다.
금손들은 주포인 야마토포 부문과 뒤에 추진기 족에 LED도 넣으시더군요...
그렇게 까진 못해서 전 사진을 열심히 찍었습니다 ㅎㅎ
이번엔 스타2에 공성전차 스타1에 시즈탱크라 같은 유닛이죠 시즈탱크는 공성전차모드 시즈모드 두버전이 있는데 전 시즈보다 이버전이 좀더 맘에들어 만들었습니다. 포신은 360 회전이 가능합니다.
앞서 두모델이 중국MU 회사라면 이번엔 국산 (메탈브릭) 에 서울역입니다.
사진보다 실제가 훨씬 색감이 이뻐요 설명서도 아주 잘되있어서 진입하기 쉽습니다.
마지막으로 캐논 DSLR 입니다. 이것도 곡선이 많아서 애먹었네요
사진은 멀쩡하지만 끊어져서...안맞.....최대한 안보이게 사진을 찍었습니다 겨우겨우 순접으로 마감을..ㅠ
이상 마지막 메탈퍼즐 조립기였습니다. 한동안은 쟁여놓고 못조립한....건담 6기....하....
그거 맞춰야겠어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