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천안의 아웃사이더 무한질주입니다...
저의 69번째 완성작이자 항모전단 pjt 3번째 완성작입니다...
마감재를 올리고 나서 깨달았습니다...
피아식별을 위한 데칼을 빼먹었다는 사실을...덕분에 해적선(?)이 되었네요...ㅎㅎㅎ
이상 천안의 아웃사이더 무한질주였습니다...
추신 : 아폴로 놈이 남았습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