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뚜기한마리 만들고 있습니다.
B4
본편사양으로 무릎꿇어 B4라고 이름을 지어준 아이입니다.
투명래진으로 케스팅 댄 킷으로...
래진이 워낙 단단해서
패널라인이라든지.
타공점을 맞추기가 힘들더군요..
머 전에 2대 동시작업했던 기억을 떠올리며 여차여차 가조립
귀때기 뿔이 참으로 인상깊은 아이입니다.
황변이온건지 원래 누런색인지 몰겠지만...
컬러클리어도료가 올라갈꺼라 개이치 않습니다.
저 아름다운 적충장갑을 표현해주는게 이킷의 묘미인것 같네요...
허리스커트? 장갑이 하나 분실대서
프라판으로 제작했습니다.
마크로스 [팔랑스] 작업하다 기분전환겸 가조립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