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브사 마크로스 30주년기념판으로 나온 팔랑스 만들고 있습니다.
양팔에 커다란 미사일포트를 지니고 있는 방어형 디스트로이드입니다.
새로운 금형및 설계로인하여.
반다이에 조금 못 미치는 조립감을 보여줍니다. (전에 만든 디스트로이드 토마호크랑 동일)
일부 부품은 본드를 써야 붇어있을것 같네요
부품의 분할이 잘대있어서 도색시 스트레스없이 빠른 도장이 가능할것 같네요.
접합선 수정도 거의 없다시피합니다.
팔하고 다리는 왼쪽/오른쪽을 분리 매뉴얼화 해서 장수가 많아 보이는대.
동일한 조립/부품번호이기에
가조립은 2시간 내외로 끝납니다.
뚝딱 뚝딱해서 가조립완성.
육중한 아이가 태어났습니다.
부품중 클리어파츠가 있으나..도색작업 예정으로 가조립에는 패스.
사포질좀 더 해주고 금일 도색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