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천안의 아웃사이더 무한질주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저의 새로운 취미인 뱃지수집에 관한 포스팅입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GBWC 2019에 참가 신청을 하였습니다...
제목은 라이벌 이란 제목이며 아스트레이 관련 킷들로 준비하였습니다...
도색 컨셉은 오버코팅을 통한 무광과 유광의 조화를 노려봤습니다...
[83TH.] 1/100 MG MBF-P0X 아스트레이 느와르D
아스트레이 느와르 기본소체에 데스티니의 백팩과 무장을 좀 변경하여 저만의 색을 입힌 아스트레이 느와르 D로 만들어 봤습니다...
발과 발목에 약간의 변화를 주었습니다.
[84TH.] 1/100 MG MBF-P02 아스트레이 레드프레임
일반으로 출시가 되어야 할 킷이 반가네의 만행으로 한정으로 출시가 되었습니다...
아스트레이를 좋아하는 1인으로서 안타까울 수 밖에 없었습니다...
지금 7~8번 재판을 한 상황에서 지금이라도 일반으로 하는게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기본 스트레이트로 작업을 했고 발과 발목 보호대...무장에 약간의 변화를 주었습니다...
[85TH.] 1/100 MG MBF-P03R 아스트레이 블루프레임 세컨드 리바이스
등짐과도 같아 보이는 택티검 암즈는 검과 개틀링으로 변화가 가능하나 이번에는 개틀링은 버려버리고 대검으로만 사용한다는 컨셉으로 작업을 했습니다.
그리고 레프의 검을 하나씩 서로 교환을 해 주었고 스트라이크 건담의 라이플을 추가로 쥐어줬습니다.
[떼샷]
이상으로 천안의 아웃사이더 무한질주의 GBWC2019 참가작의 이야기를 마무리 하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