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열심이 달려서
스코프독 [페일젠파일즈 사양] 완성했습니다.
베이스 LED작업은
광섬유자재가 오는대로 제작해놓켔습니다.
컬러링은 작례비스무리하게 (도료가 별루 없네요 ㅠ.ㅠ)
웨더링 살짝 작용하고,
이번엔 헤어스프레이 치핑까지 적용했습니다. (절반의 성공 절반의 실패 ㅎㅎ)
헤어스프레이 치핑...흠
처음 해봤는대...감이 오네요..
다음번엔 더 잘할 수 있겠네요..
360도 사진부터 올라갑니다.
클로즈업 사진입니다.
자알보시면 헤어스프레이 치핑 작업한게 보입니다..
아주 희미하게 ㅎㅎㅎ
어라?
엉덩이가리개 나사하나가 빠졌군요 ㅎㅎ
정비하다 빠트린 모양이네요
리얼합니다 ㅎㅎ
페일젠 사양은..
요 배기그릴에
안쪽에서 막아주는 부품이 하나 더 있습니다.
저는 빼버렸습니다.
안쪽 기믹들이 살짝보이는게 더 좋터라고요.
옆가슴 장갑볼트도 하나 빠져있군요..
정비반들 오늘 한따까리 해야겠습니다.
총렬은
티타늄배럴로 표현해봤고요..
웨이브 보톰즈에서 못했던
액션샷 함 가봅니다...
제작기에서 말습드렸듯이.. 전발매사양(레드숄더 커스텀)
에서
고관절부분이 개수댔고,
손목부분이 2중으로 조립이 댑니다.
전엔 손목만 돌아가는 구조인대 이번 페일즈사양은 장갑1차 손목2차 요리 나누어져 있습니다.
(레드숄더버젼에 페일즈사양의 런너가 추가대있습니다.)
이제
베이스에 올려봅니다.
보톰즈 특유의
춤추는 듯한 무빙롤러액션샷을 작례로
LED광섬유로 바닥에 스파크를 표현하면 완성입니다 ..다만...
아직 자재가 없고 ..전기에 무뇌한인 제가 그 작업을 해낼려면 많은 스터디가 필요할겁니다...
(아마 안할지도.. 구차나즘)
회사일로 아마 장기 지방출장을 내려갈 것 같습니다.
예전가틈 도색도구들 다 바리바리 싸들고 갔겠지만,,
그런 여유있는 출장이 아니라,,ㅎㅎㅎ (직원들이 사고친거 땜빵하러 갑니다.)
잘 다녀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