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사서 서패만 칠해 놓고 책상 구석에 짱박혀 있던놈입니다. ㅎㅎ
그래서 아크릴 도색좀 해봤습니다. 할수록 뭔가 느는 느낌이 드네요.
메탈미디윰 인가요 (발음이 맞나 모르겠네요) ㄱ금속재질 느낌 나는 재품 섞어 봤습니다.
사진상으로는 그 느낌이 잘 안나왔어요 ㅎㅎ 그런데 실지로 보면 나름 색 잘 나왔습니다.
아쉬운건 광나는 바니쉬를 그냥 2번 발랐을때까지만 할껄.
데칼 안떨어지게 꼼꼼 한다고 데칼 부분만 한번 더 칠했더니 그부분만 유난히 밝게 보이네요 ㅎㅎ
다음은 밖 베란다 장식장에 전시(?) 라고 쓰고 버려진
더블오 GN-13 어로우즈 타입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