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미라지 인페르노 네이팜의 등짐 제작 중입니다.
레진킷에는 없는 프래임으로
오직 인잭션킷인 이 ims에만 있는 디테일입니다.
예전엔
아이언 컬러바탕에 티타늄 실버로 간단한 색 분할만 해주었는데요..
약간 식상한듯하여.
딥블루 바탕에 여러가지 컬러를 조합해서 제작해 봤습니다..
이제 모체가 완성 댔으니.. 고난의 내연기관 같은 파이프 라인 작업을 시작해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