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덕들의 명절인 gbwc가 코로나
팬더믹 이후 3년만에 열렸습니다.
오래 준비해논
건덕들의 작품속에
저도 한 부스 잡아서 출품하고 왔습니다.
네오지옹+사자비+나이팅게일을 믹스해서
네오 사이팅게일이란 이름으로 출품 했습니다.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