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참가에 의의를 두고, 기념품을 모으려고 가능하면 도전을 합니다.
올 해는 코시국으로 2년 정도 개최를 안해서, 모처럼 올라가게 되었네요.
가는 김에 엑스포도 구경을 하고 왔습니다.
지난 번에 올렸던, 뉴건 샤아버전과 사자비 아므로 버전으로 출품했습니다.
정식 명칭은 사담 vs 뉴자비 입니다.
매번 개최마다 참가하는 건, 기념품이 큰 이유이기도 하죠.
이게 뭐라고~~ㅋㅋㅋㅋ
이제 내년 대회 컨셉 구상을 시작해야 겠네요.
언젠가는 입상도 할 수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