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입니다만 8일, 조금물때인데도 불구하고 조류가 빨랐습니다
바람은 씨게 불진않았지만 그래도 좀 찬편이어서 귀가 좀 시려웠네요
조과는 요고 두마립니다.
백사장 중앙쯤에서 했는데 좌측 피싱피어 근처에서 하신분들은 도다리 사이즈도 좋았고
마릿수도 저보단 월등했네요.
대다수가 꽝입니다.
백사장에서는 80m 이상 초 장타 치셔야 고기 얼굴 볼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