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퇴근하자마자 약수역으로 달려 지인형님과 함께 당구한게임치고 승리를 한후
근처 횟집가서 도다리 세꼬시를 먹었슴돠,
역시 촬지고 꼬숩네여~
탬버린 까지 흔들고왔더니 아침이 괴롭슴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