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은 항상 갯바위를 향하지만, 시간도 없고 여건이 안되서 어김없이 유료낚시터-_-
맛띠까리도 없는 췜도마이들 ....
홍천에서 오랜만에 쏘괴리 ... 사이즈가 함정. 방생조치
다슬기 6kg 줍고 집에서 6시간동안 앉아서 알뺀고 관절병옴
동해 감시 씨알 졸 좆타고 해서 찾아갔는데 씨알이 졸 잣만해짐.
내가 안갈땐 대박 , 내가 가니 현지꾼들조차 안보임. 개망.
뭐 이런일들이 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