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작대기 해볼라고 채비를 합니다.
포인트로 살째기 걸어 내리갑니다.
아 참고로
저긴 파도에 휩쓸려 죽고싶어도
절대 몬죽는 동네입니다
같이간 형도 채비하고 시작
스압 만들어 볼려고 비슷한 사진 줄줄이 올리기
저도 채비 하고 개시
고기 올리다 팅~
또 비슷한 사진 스압만들려고 올리기
역시 동해는 경치가 좋아요
배도 고프고 식당으로 이동
매운탕 한그릇 때려봅니다
요기 매운탕 괜찮네요
전어가 줄줄이 ㅋㅋㅋ
올해 광어 사냥용 미끼 ㅋㅋㅋ
문어 한마리 사와가 삶았습니다
귀찮네요
대충썹니다.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