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동생녀석이 뉴질랜드에서 보내온
자랑질 사진되겠네요.
동생은 뉴질랜드 이민가서 잘살고 있습니다.
저녁노을이 아름답네예.
농어 대가리는 오븐에다가 넣고 꿉습니다
포뜨고 남은 빼따구는 튀깁니다.
제법살이 많이 붙어 있거든요
색깔 잘나왔네예
회뜹니다
회접시로 쓰는 저거는
다이소가면 5000원에 파는 소나무 도마입니다 -0-
개나리도 다이소 뭐 여튼 다이소껄로 데코
천사채로 대충할랬는데
없어서 무채칩니다
일반적으로 우리가 아는 채치는거랑 좀틀린다...
뭐 무한도전 보면서 깍았더니 두께가 개판입니다 -_-
쟈 이제 먹으면 되겠죠
아 농어 4kg 은
노량진에서 지인이 카드채비로 잡아왔습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