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해루질

낚갤_귀릿 작성일 15.07.19 22:48:01
댓글 13조회 1,839추천 7

원남지 파티에 낄려고 했으나..
살인적인 스케쥴에 지지를 치고...
전 원래 계획인 게슷키들 줏으로 갑니다.


143731339298399.jpg


물때도 지기네예







143731326479964.jpg

일단 인천으로 넘어간다음,

샘겹살에 쇠주 한잔합니다






소주따르는게 고급지쥬 ??











143731326453835.jpg



숯불이 아이네예 .....

시무룩...









143731326325009.jpg





한쌈 가득싸서


배를 채웁니다.











143731325246165.jpg

143731325833769.jpg


밥도 뽀까 먹습니다
배가 든든해야 해루질 내내 수구리고 있습니다.





밥다먹고 출발해봅니다.










143731326650451.jpg

차가 많네예 ㅠㅠㅠ















143731333262406.jpg

영흥대교를 지나 영흥도로 진입합니다.








그리고 바로 포인트로 진입합니다.











143731326168483.jpg


돌을 팍팍 뒤집습니다.












143731326450560.jpg



없네예,
어제 다 털어간건가...
없습니다 없어요.







그러는 와중에,








143731326441596.jpg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3731325498118.jpg

143731326478739.jpg





그리고 또다시 시작되는 화..ㅌ... 아니 돌뒤집기.












143731326033315.jpg




여기있다!!!!!!!!!!!!!!!!!!











143731326815575.jpg



흙탕물이라 잘봐야됩니다.











143731326739734.jpg



물이 더 빠지고 나니
원스톤 원박하지가 나옵니다.










143731326717454.jpg

143731326612410.jpg



체력방전중...


니코틴 파워를 충전하고....












143731326686447.jpg




휴식을 취하고,











143731326559344.jpg




또다시 시작된 폭풍 뒤집기










143731326423330.jpg


아오 살쪄서 그런지 해루질이 힘듭니다










143731326950623.jpg

143731326222866.jpg





진짜 힘듭니다
티셔츠가 땀으로 다젖고
모자가 땀으로 다젖고.....









143731327011066.jpg



수확물을 펼쳐넣고....









143731325710988.jpg




해감을 좀 시키고 뻘을 씻어내고










143731326755179.jpg


사정없이 찝니다.












143731326946232.jpg


안주거리 마련완료

술한잔 하고 자야지예










143731327033542.jpg

낚갤_귀릿의 최근 게시물

낚시 인기 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