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까지만 해도 생명체가 살지 않는 곳이라 여겨 2번 가보고 머릿속에서 지웠던 곳이
동탄 제2신도시 옆 중리지 입니다.
금년 배포 조행기를 보니 짜치라도 자주 나와주는 곳이네요.
회사에서 10분거리.
마구 갑니다.~
벌써 3번 왔습니다.
야근 안하면 맨날 왔습니다.
앞으로도 맨날 올거 같습니다.
낙조가 아름답네요.
낙조만 아름다워요...
물고기가 제꺼만 안먹어요.
남들건 낼름낼름 잘들 먹드만...;;
1일 - 꽝
2일 - 애들 얼굴 1회 대면 후 꽝
3일 - 애들 얼굴 3회 대면 후 꽝
아 씨 바늘털이... 그켬
겁나 텁니다...ㅜㅜ
언젠가 잡겠죠... 뭐..;;
금일 도착한 알리발 물고기들...
도착하니 저렇게 왔네요.
아쒸...
저거 비싼건데
2마리 합쳐서 1.6달런데...
아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