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나의 워너비 포인트
해반천으로 갑니다.
낚시하고 있는데
커플이 맞은편에 있습니다.
하고 있으니 남남 커플이
또 들어옵니다.
왠지 모를 신경전...
커플들 사이에서
적막을 깬건
바로나 귀배서!!!!!!!
갸아아앍!!!
또한마리더!!
갸아아아앍!!!
뽑고 나니
남여, 남남 커플 집에감.
그뒤로 한마리 더뽑고,
피딩을 기다렸으나
피딩은 개뿔.
그렇지 어제같은놈이
또 나올리 없지.
시봉알...
경치만 좋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