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286마리와는 비교도 안될만큼 적지만..
2번째 출조 치고는 괜찮게잡았다 생각합니다!
1시 출항 / 6시 연안부두 도착이었습니다
약 30수 정도한거같습니다!
나름씨알도 굵고 재밌었습니다.. 15일에 출조하게된다면 다시 후기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주꾸미는 .. 하면서 느끼지만 정말 어려운거같습니다
1호줄을 써서 그런지 밑걸림있어서 힘좀주면 채비부분이 끊기더라구요..
아직은 에자를 땅에 붙여서 흘리다가 무게감느껴지면 채는방식으로 하고있습니다
지렁이 아래에 철사로 묶어두면 잘된다하여 해봤지만...
망둥어놈들이 다빼먹고 철사만 덩그러니 있어서 열받아서 풀어버리고 열심히 했지만 30수가 끝이네요..
다음에 또 출조하게되면 후기 남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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