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당일 신평천에 다녀왔습니다~
따뜻한 물 나오는 곳에서는 대부분 작은 녀석들이 입질을
사람들로 붐비기 시작해 인적이 드믄 하류로 이동~
계속되는 숏바이트..
그래도..
포기하지않고 던지다보니 빵식이가 나와줬습니다
풀영상은 캐치비티비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