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마틴입니다
제 영상이 어느덧 100회가 되었습니다
100회를 축하해 주시기위해.. 이찬복프로님이 특별히 동출해 주...
.
.
.
.
신건 아니고..
우연찮게 기회가되어
여러분들과 낚시다녀왔어요
그래도.. 어제의 장원은 제가 잡았지요..
전.. 첫 수로 메기가..
역시 프로는 다르더군요..
다들 숏바이트에 고전하는 와중에.. 홀로 연신 배식으를 꺼내십니다.
9짜정도 되어보이는 강준치도 나왔구요..
사진이 많은데.. 멀티이미지탭이 안보입니다..
예고편이니.. 여기까지만하고
본편으로 돌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