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슬슬 시즌오프네요....

아롱바롱 작성일 17.11.13 22:4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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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구기구기컴퍼니 스텝 아롱바롱입니다.

 

2017년도 이제 한달하고도 보름남짓 남았네요...

2월말부터 한주도 안빼고 달린거 같은데

조행기를 안쓰니 용량10M에 40장으로 추스리기가 쉽지 않네요 ㅋㅋ

 

 

 

걍 지울거 지우고 뺄꺼 빼고 몇장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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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공식 전북 파트너 밴주님...

아드님과 제수씨까지 필드로 데리고 오시다니...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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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커만 무뽑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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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의 고마운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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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 노질 무한 캐스팅 무한 입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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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턴만 찾아주면 무뽑듯 런커를 뽑아내시는 오뿅님...

분홍..소.....ㅅ 헉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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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요요오심...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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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했던 추억 이때 좀 힘들었죠...

그래도 가기전 런커가 반겨줘서 고마웠던 광산교....

 

(이때 배가블강 한태규님을 약속도 안했는데 광산교 위에서 만났었죠!! 정말 신기했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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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 버징 버징 버징 버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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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핑.... 겨우 몇 수.. 

힘들었던 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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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까지만 해도 일반이이였던 

오뿅님의 친구분 MW님...

 

3개월만에 750만원어치 사셨다고 하던데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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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믿을 수 없던 만경강 숭어의 플라잉쉐드 정흡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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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때 잡은 배스만 70마린 될텐데....

술마신 사진만 잔뜩있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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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베와 야습의 재미를 알려주신 우리 국이국이컴퍼니 사장님 국센세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걱정 마세요 더 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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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없이 들이댔던 구이지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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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 해주신 오뿅님네~♥ 

 조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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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어나서 처음 보는 이 .............

 

 

다시한번 이 모든 영광을 국센세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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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느면 런커 해창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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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면 런커 해창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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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 짤린 저를 위한 

국센세와 토박사의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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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패배자의 표정을 보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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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를 가겠다고 

LA에서 한걸음에 달려와준

Dr.루이

 

얼렁 돌아오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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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기를 모르는 쌍젖의 

 무한 플래시스위머 사랑(feat. 헌주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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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안가겠다고 끝까지 버텨봤지만....

 

역시 국센세와 배가블강님의 더블어택을 이겨낼순 없었네요

 

바다 다이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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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슬슬 힘들어지던 시기...

 

여기 가기전에 

전 4주연속 꽝을............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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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를 모르는 쌍젖의 플래시 스위머 사랑과

너무나 감사했던 오뿅님의 드라이브 & 떡실신ㅋㅋㅋ

 

 

다시한번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또, 곧, 조만간, 필드에서 뵙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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