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구기구기컴퍼니 스텝 아롱바롱입니다.
2017년도 이제 한달하고도 보름남짓 남았네요...
2월말부터 한주도 안빼고 달린거 같은데
조행기를 안쓰니 용량10M에 40장으로 추스리기가 쉽지 않네요 ㅋㅋ
걍 지울거 지우고 뺄꺼 빼고 몇장 올려봅니다....
제 공식 전북 파트너 밴주님...
아드님과 제수씨까지 필드로 데리고 오시다니...ㅋㅋ
런커만 무뽑듯이....
친구의 고마운 선물
무한 노질 무한 캐스팅 무한 입질
패턴만 찾아주면 무뽑듯 런커를 뽑아내시는 오뿅님...
분홍..소.....ㅅ 헉헉
결국 요요오심...ㅋㅋㅋ
소중했던 추억 이때 좀 힘들었죠...
그래도 가기전 런커가 반겨줘서 고마웠던 광산교....
(이때 배가블강 한태규님을 약속도 안했는데 광산교 위에서 만났었죠!! 정말 신기했던 ㅋㅋ)
무한 버징 버징 버징 버징!!!!!!
스키핑.... 겨우 몇 수..
힘들었던 필드....
이때 까지만 해도 일반이이였던
오뿅님의 친구분 MW님...
3개월만에 750만원어치 사셨다고 하던데ㅋㅋㅋㅋ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믿을 수 없던 만경강 숭어의 플라잉쉐드 정흡 ㅋㅋㅋㅋ
와.. 이때 잡은 배스만 70마린 될텐데....
술마신 사진만 잔뜩있네요 ㅋㅋㅋ
빅베와 야습의 재미를 알려주신 우리 국이국이컴퍼니 사장님 국센세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걱정 마세요 더 살께요!
겁없이 들이댔던 구이지의 추억~
함께 해주신 오뿅님네~♥
조수미~~~~
태어나서 처음 보는 이 무지개터널의 감동.............
다시한번 이 모든 영광을 국센세께!!!
ㅎㅎ 느면 런커 해창만
느면 런커 해창만....
여름 휴가 짤린 저를 위한
국센세와 토박사의 이벤트
ㅎㅎㅎㅎ
패배자의 표정을 보라!!
ㅋㅋㅋ
낚시를 가겠다고
LA에서 한걸음에 달려와준
Dr.루이
얼렁 돌아오기를....
포기를 모르는 쌍젖의
무한 플래시스위머 사랑(feat. 헌주쌤)
바다 안가겠다고 끝까지 버텨봤지만....
역시 국센세와 배가블강님의 더블어택을 이겨낼순 없었네요
바다 다이스키~♥
ㅎㅎㅎ 슬슬 힘들어지던 시기...
여기 가기전에
전 4주연속 꽝을............ㅠ_ㅠ
포기를 모르는 쌍젖의 플래시 스위머 사랑과
너무나 감사했던 오뿅님의 드라이브 & 떡실신ㅋㅋㅋ
다시한번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또, 곧, 조만간, 필드에서 뵙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