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루어를 꿈꾸며 볼락 루어를 다녀왔습니다.
볼락과 친구들.. 퇴근후 밤낚 달리는거라.. 미리 장만해올 시간도 충분치 않고 잠도오고
ㅠㅠ
여유있게 다니고싶네요 .
볼락은 감성돔에비해 잘물고 재밌는데 개체가 작고 마릿수가많아 장만하기가 참 ..
칼질도 서툴러 버리는게 반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