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호작질 러버지그만들기 공장 시즌입니다
겨울 배스가 재미있다곤 하지만 손발이 찬 저는 피하고 싶은 계절~
헛헛한 손맛을 달래는 러버지그만들기가 제격~
집에 10그램짜리 지그헤드가 있어서...굳이 풋볼 지그를 사진 않았어요
아랫쪽 가볍게 두드려주고 쉐이키헤드 스타일로~ 근데 러버지그에는 큰 의미는 없네요
이번 러버지그는 스커트를 50가닥 이상 감았습니다~ 조금 더 풍성하겡~
트레일러로 달아줄 가재웜~ 맥스루어 맥스크로우~ 딸기향이 좋아요
12월이 되니 겨울이 슬슬 지겨워집니다~ 조만간 꽝 한번 치러 나가야겠네요
답답합니다 ^^ 러버지그 맨들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