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갑이 선상 기대도 안했는데 잘 나와주네요.
사이즈는 손바닥부터 신발사이즈까지 다양합니다.
큰 놈은 치고 나가기까지해서 손 맛이 매우 좋았습니다.
선장님만의 포인트에서(?) 쭉쭉 뽑아내고 뱃 값 제대로 보상 받았네요 ㅎㅎ
집에와서 세어보니 28마리입니다. 2마리 더 있었는데 다른 조사님들 2마리 줬으니 30마리네요 딱..ㅋ
떨군애들까지 생각하면 더 가능했을듯 합니다.
겨울 되기전에 몇 번 더 나가야겠습니다.
같이 가실분은 콜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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