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구가 겪은 일,..
댓글
1조회
5,192추천
0
--------------------------------------------------------
제 친구가..저녁에 침대에 누워 열심히 딸딸이를 치고 있었어요.
그런데 하는 도중에 피곤해서 그래도 잠이들고 만 거에요.
그 상황을 생각해보세요(참고로 불은 켜져있는 상태.)
거시기는 잡고있고 이불은 겉어져 있었지요.
그런데 다음날 일어나 보니,
이불을 덮혀져 있고 방에 불은 꺼져 있고
거시기를 잡고 있는 손은 얌전히 풀어져 있고
팬티는 올려져 있고...
참고로...그 녀석에게는 누나가 두명 있었답니다...
그것도 친구로 하여금 잘보이고 싶게 하는 누나가...(이쁘다는 소리지요...)
요구르트뇌의 최근 게시물
-
[1]내 생에 봄날은 갔다.